[어린이/청소년] 척척 곤충도감
카를로 피노 글/야에자와 나토리 그림/정인영 역/김태우 감수
다산어린이 2021-06-30 예스이십사
친구, 가족과 함께 퀴즈 풀며 곤충을 알아 가는 신개념 도감!없는 척 약한 척, 척척 하던 곤충의 실체!생물 가운데 전체 70를 차지하는 생물! 발견된 종만 100만 종이 넘는 생물! 지구가 생긴 이래 지금까지 아주 오랜 시간 멸종하지 않고, 살금살금 끈질기게 살아남은 이 생물은? 바로 곤충이다. 곤충은 어떤 생존 전략으로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는 걸까? 이...
[어린이/청소년] 늑대는 간식을 먹지 않아
앙드레 부샤르 글그림/이정주 역
어린이작가정신 2021-06-24 예스이십사
배고픈 늑대가 먹을 것을 찾아 거리를 헤매고 있었어요. 그때 먹음직스러운 간식 냄새가 솔솔 풍겨 오자 참지 못한 늑대가 껑충 뛰어올랐어요! “조심해, 늑대야! 늑대가 나타났어!” 하지만 저 늑대를 자세히 한번 봐요. 머리에는 리본을 묶고 목걸이까지 차고 있잖아요! 이렇게 곱게 단장한 늑대를 본 적이 있나요? 녀석은 늑대일까요, 아니면 개일까요?현실과 상상을...
[어린이/청소년] 꼬마 흡혈귀 1권
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저
거북이북스 2021-06-22 예스이십사
3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어린이들을 웃기고 울린 명작,세대를 이어 사랑받는 독일의 국민 동화, 시리즈!새 번역, 새 그림의 시리즈가 한국 독자들을 새롭게 만납니다!《꼬마 흡혈귀 1 창가의 괴물》, 《꼬마 흡혈귀 2 눈물 골짜기의 비밀 파티》!흥미진진하고 오싹오싹 소름 끼치게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오세요! 시리즈는 어린 시절 독서의 세계로 이...
[어린이/청소년] 꼬마 흡혈귀 2권
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저
거북이북스 2021-06-22 예스이십사
3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어린이들을 웃기고 울린 명작,세대를 이어 사랑받는 독일의 국민 동화, 시리즈!새 번역, 새 그림의 시리즈가 한국 독자들을 새롭게 만납니다!《꼬마 흡혈귀 1 창가의 괴물》, 《꼬마 흡혈귀 2 눈물 골짜기의 비밀 파티》!흥미진진하고 오싹오싹 소름 끼치게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오세요! 시리즈는 어린 시절 독서의 세계로 이...
[어린이/청소년] 꼬마 흡혈귀 6권
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저
거북이북스 2021-06-22 예스이십사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꼬마 흡혈귀’ 시리즈!《꼬마 흡혈귀 6 납골당을 지켜라!》 출간!안나를 찍었지만, 안나가 나오지 않은 사진 때문에 흡혈귀를 믿지 않던 안톤의 부모님은드디어 뤼디거와 안나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한다.한편 공동묘지 관리인 가이어마이어는 공원을 만든다며공동묘지를 파헤쳐 흡혈귀들을 끝장내려 한다.가이어마이어의 음모! 흡혈귀들한...
[어린이/청소년] 꼬마 흡혈귀 7권
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저
거북이북스 2021-06-22 예스이십사
수십 년 동안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꼬마 흡혈귀’ 시리즈!엄마 아빠가 어린 시절에 읽고 자녀들에게 다시 권하는 지구 최고의 스테디셀러!《꼬마 흡혈귀 7 오싹한 여행》 편 출간!눈물 골짜기로 이사한 꼬마 흡혈귀와신나게 놀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안톤에게 찾아왔다!안톤은 아빠와 함께 뤼디거와 안나가 있는 눈물 골짜기로 봄방학 캠핑을 떠나기...
[어린이/청소년]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6
히로시마 레이코 글/미노루 그림/김지영 역
넥서스Friends 2021-06-22 예스이십사
세상의 모든 고양이 요괴 총집합!요괴 공주님의 놀라운 비밀 작전이 펼쳐진다!고양이 무덤이라는 거 알아?그 무덤에 고양이를 제물로 바치면,고양이 머리라는 마물을 만들어낼 수 있대.“그건, 단순한 소문이 아니야!” 수상한 소문이 돌고,고양이들이 차례차례 사라지기 시작했다.그리고 시작된 의문의 사건들! “묘한 것이 붙어있구나. 저주에 걸렸던 게야.” 밤마다 자식...
[어린이/청소년] 가시 소년
권자경 글/하완 그림
천개의바람 2021-06-21 예스이십사
바람그림책 104권. 가시 소년은 모두에게 거칠게 소리치고, 상처가 되는 말로 울리고, 틈만 나면 화를 냅니다. 이런 모습에 친구들이 상처받는다는 걸 아이는 알고 있지요. 가시를 곤두세운다고 마음을 달랠 수 있는 게 아니란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가시를 날카롭게 세워야만 자신이 다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여기지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