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는 그림책”올해 팔십오 세인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이 되었습니다. 70년 전으로 돌아간 할아버지는 전쟁이 일어났던 열다섯 살 어느 한때에 머물러 있습니다. 기억은 점점 사라지는데 모든 행동은 그날에 멈춰 버렸습니다.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비록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전쟁은 여전히 현재의 상처로 남아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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