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0
설민석,스토리박스 글/정현희 그림
아이휴먼 2019-05-20 예스이십사
재미있는 스토리와 다양한 한국사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지식과 감동, 재미를 심어주는 시리즈. 임시정부 편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임시정부의 활동과 의의에 대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이야기했다.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기 바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고, 지...
[어린이/청소년] 처음 만나는 사씨남정기
김용안 글/김서윤 그림
미래주니어 2019-05-20 예스이십사
남쪽으로 쫓겨난 사씨를 통해 배우는 ‘권선징악’ 이 책은 으로도 유명한 조선의 문인이자 정치가였던 김만중이 쓴 를 어린이의 시선에 맞추어 읽기 쉽게 풀어 쓴 것으로 시리즈의 16번 책이다. 서포 김만중은 숙종 15년에 인현왕후가 폐출된 것을 반대하다가 귀양을 가게 된다. 그곳에서 김만중은 많은 이야기를 쓰는데, 그중 는 착한 아내 사씨 부인과 간악한 첩인...
[어린이/청소년] 가족에는 규칙이 있어요! - 규칙은규칙이다 03
로랑스 살라윈 글/질 라파포르 그림/맹슬기 역
내인생의책 2019-05-10 예스이십사
규칙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거부감세상에는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어요. 우리는 어려서부터 어떤 일을 해야 하고, 어떤 일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구분하는 법을 배운답니다. 어른들은 규칙이라는 말로 기준을 세우고 아이들에게 가르쳐요. 아이들은 집에서, 학교에서 배운 규칙을 꼼꼼히 지키려고 노력해요. 물론 규칙을 ...
[어린이/청소년] 학교에는 규칙이 있어요! - 규칙은규칙이다 02
로랑스 살라윈,에마뉘엘 퀴에프 글/질 라파포르 그림/맹슬기 역
내인생의책 2019-04-30 예스이십사
규칙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태생적인 거부감세상에는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어요. 나름의 규칙을 우리는 어려서부터 배운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규칙을 지키려고 노력해요. 지키기가 쉽진 않지만요. 그런데 어른들은 때때로 자신들도 안 지키는 규칙을 집이나 학교에서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가르치기보다는 주입하려는 셈이에요...
[어린이/청소년] 난민, 세 아이 이야기
앨런 그라츠 글/공민희 역
밝은미래 2019-04-23 예스이십사
“세상이 바뀌길 기다리는 동안 웃기는 일만 계속 벌어졌어. 그런 건 없어. 왜냐하면 내가 바뀌지 않았거든. 난 같은 실수를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거야.”“주의를 끄는 소설이 있다. 의미 있는 소설이 있다. ‘난민, 세 아이 이야기’는 둘 다다.”- 루타 서페티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Salt to the Sea]의 저자 -이 책에는 세 명의 아이가 나...
[어린이/청소년] 열 살 채근담을 만나다 - 나의 첫 인문고전 01
한영희 글/소소림 그림
어린이나무생각 2019-04-19 예스이십사
걱정은 많고, 자존감은 낮고, 친구 때문에 고민 잘 날 없는 열 살, 연두가 《채근담》을 만났다! 우연히 함께 살게 된 할아버지를 통해 만난 《채근담》이라는 이상한 이름의 책 한 권은 연두의 1년을 어떻게 바꾸었을까요? 선뜻 다가가기 힘든 고전 《채근담》을 동화로 만난다 우리가 평소에 읽는 많은 책들의 기본 바탕이 되는 것이 바로 고전입니다. 그 이유는 고...
[어린이/청소년]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마루야마 다카시 글/사토 마사노리,우에타케 요코 그림/곽범신 역/이마이즈미 다다아키,이정모 감수
위즈덤하우스 2019-04-19 예스이십사
너무 착해서, 턱이 너무 무거워서, 이빨이 빠지지 않아서, 강이 바짝 말라서? 70종의 멸종 동물이 직접 들려주는 멸종의 이유!일본에서 발매 후 순식간에 4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가 드디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지금까지 없었던 컨셉의 멸종 동물 도감이다. 지구에서 사라진 이유를 멸종 동물이 직접 소개해 준다. 방심해서, 너무 지나쳐서, 서툴러서, 운이 ...
[어린이/청소년] 슈퍼맨의 마지막 임무, 학교 안전을 지켜라!
이서윤 글/홍원표 그림
풀빛 2019-04-10 예스이십사
“학교가 안전한 곳이 아니라고요?” 나부터 지키는 안전한 학교생활 수칙으로 사고를 예방해요.아이들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처음에는 낯선 환경에 스스로 조심하지만, 학교에 익숙해지면서 처음의 조심스러운 마음은 잊기 쉽습니다. 또, 학교는 여러 사람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이어서 내가 아닌 다른 친구의 실수나 부주의로 사고를 당하기도 합니다. 교실에서 친구와 장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