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 세 발 네 발
서로의 조건이 다르지만 함께하기 위해 상대에게 무언가를 내주고 어떤 시간을 기다려 주는 이야기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삶의 어느 한 지점을 클로즈업해서 보여 주면서 ‘관계 맺기’와 ‘함께하는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데 탁월한 작품이다. 인생과 외로움과 돌봄과 반려동물 네 가지 키워드가 아이의 언어로 잘 아우러져 있다.
두 발 세 발 네 발 7너랑 나랑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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