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지구 좀 그만 못살게 굴어요! : 세상 모든 어른을 침묵시킨 6분의 연설
미리보기

지구 좀 그만 못살게 굴어요! : 세상 모든 어른을 침묵시킨 6분의 연설

저자
재닛 윌슨 글/이지후 그림/송미영 역
출판사
초록개구리
출판일
2024-04-30
등록일
2024-12-18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13MB
공급사
예스이십사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세상을 놀라게 한 어린이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이전에 세번 스즈키가 있었다!

스스로의 힘으로 지구 정상 회의에 참여한
세번 스즈키와 친구들 이야기!

어린이·청소년 환경 운동에 영향을 준
열두 살의 세번 컬리스-스즈키

2022년 6월, 당시 20주 태아를 비롯한 다섯 살 이하 아기와 초등학생 62명이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한 ‘아기 기후 소송’이 화제였다. 정부의 기후 위기 대응이 미래 세대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는 내용이었다. 현재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이 헌법재판소에 제기한 기후 소송은 2020년 3월 청소년기후행동의 소송을 시작으로 ‘아기 기후 소송’까지 모두 4건이다. 아직 답이 내려지지 않았지만, 이러한 흐름이 보여 주는 변화는 분명하다. 지구 환경의 변화가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그것을 위기로 여긴다는 사실이다.

어린이 환경 운동가 이야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그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은 2018년 열다섯 살에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을 이끈 그레타 툰베리다. 하지만 그 이전에 전 세계가 주목하는 지구 정상 회의(유엔 환경 개발 회의)에서 “지구 좀 그만 못살게 굴어요!”라고 외친 세번 컬리스-스즈키라는 아이가 있었다.

연관도서 연관도서를 소개해드립니다!
저자동일
함께 대출한 도서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

TOP